[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이란을 국빈방문중인 가운데 현지 언론은 박 대통령의 방문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2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란 일간지 Shargh는 1면에 박 대통령의 방문과 예상 경제성과 등을 소개하면서 “200억 달러의 방문”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박 대통령이 비이슬람권 국가 여성 정상으로서 처음 이란을 찾는다는 등의 내용을 전하면서 한ㆍ이란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영 IRAN신문도 박 대통령의 방문을 ‘역사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사드아바드 좀후리궁(대통령궁)의 특별손님”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란 외교부차관의 발언을 인용해 “확실히 양국관계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 국영통신 IRNA는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박 대통령 방문이 양국 관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방문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현지 방송사들도 박 대통령의 이란 도착 장면을 보도하면서 양국 경제협력과 통상규모, 투자현황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