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가 폴딩 시스템을 적용한 알루미늄 다기능 세발자전거 ‘쥬시(JUCY·사진)’를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뒷바퀴를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고 보조 손잡이나 캐노피를 손쉽게 분리할 수 있어 승용차 트렁크나 뒷좌석에 간편하게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쥬시는 유모차 단계, 보호자 지원 단계,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 등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모차 단계에선 시트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에선 페달 클러치 기능을 활용해 아이가 페달을 구르는 속도와는 별도로 보호자가 속도 및 방향을 제어할 수 있다.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에서는 세발자전거로도 활용 가능하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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