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박병국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1일 “낙하산 인사로 경영부실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묻는 게 순서”라고 했다. 공공부문 비효율성 개선의 첫 단추가 낙하산 방지라는 걸 강조한 발언이다. 국민의당은 낙하산금지법을 주요 처리 법안으로 앞세우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공부문의 비효율과 방만은 고쳐야 한다”면서도 “그간 누적된 공공부문의 비효율과 방만에 대한 책임부터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철도 민영화, 에너지ㆍ물ㆍ의료 등 공공서비스 영역 모두 국민의 기본적 삶과 직결됐다”며 무분별한 공공부문 민영화에서도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또 “국민의 동의를 얻어 국민 세금으로 알뜰하게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게 국가가 해야 할 일이다. 이런 부분들까지 시장과 경쟁의 논리에 맡겨둔다면 사회적으로도 부익부빈익빈의 심화가 우려된다”고 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