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시는 17일 오후 3시를 기해 금천구 등 서남권 7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3시 현재 서남권인 금천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나쁨’에 해당하는 0.12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서남권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7개 구가 속해 있다. 양천구는 0.11ppm, 구로구는 0.091ppm, 관악구는 0.099ppm 등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주로 여름철 한낮에 대기 중의 오존 농도가 상승할때 내려진다.
오존 농도가 0.1∼0.3ppm에 사람이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호흡기나 눈이 자극을 받아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며, 0.3∼0.5ppm에 2시간 이상 노출되면 폐 기능이 약해지고, 0.5ppm 이상에서 6시간 정도 노출되면 마른 기침이 심해지고 폐 기능에 이상이 온다. 보통 0.12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며,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가 발령된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 활동을 삼가고 자동차의 운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