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조들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를 굳혔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기준 15.3%, 수도권 기준 16.5%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전국에서 1.2%(14.1%), 수도권에서도 1.2%(15.3%) 포인트 오른 수치다.
’조들호‘가 선두로 앞서가는 가운데 2위와 3위는 미세한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SBS ’대박‘은 전국 기준 9.6%, 수도권 기준 10.4%로 MBC ’몬스터‘를 근소하게 앞섰다. 이는 16일 방송된 전회 분 보다 전국 기준 1.2%(8.4%) 포인트, 수도권 기준 2.1% (8.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몬스터‘는 전국에서 9.5%, 수도권에서 10.3%를 기록해 ’대박‘과 단 0.1% 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3위에 그쳤지만 전회 분 보다 전국 기준 1.5%(8.0%), 수도권 기준 1.4%(8.9%) 포인트 올라 ’대박‘과의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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