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아역 배우 신수연과 웹툰 작가 송래현, 화가, 학생, 마술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인천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안전한 인천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3월부터 모집해 온 소방안전문화 재능기부 접수결과 4월 말까지 지원자가 140여 명이 달한다고 밝혔다.지원자들은 접수와 동시에 인천소방본부 재능기부 인력풀에 등록돼 본부 및 각 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안전체험행사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영상 등 안전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지난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서구 구립합창단,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재능기부자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주제로 한 플래시몹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화초등학교 119 소년단은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영상을 UCC로 제작 보급해 안전문화 조기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체험행사를 진행하면 시민의 요구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재능기부자로 등재되어 행사 등에 참여하면 1365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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