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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미국 유명 가수 존 본 조비가 최근 자선식당 2호점을 개점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소울 키친(Soul Kitchen)은 배고픈 노숙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이 식당의 메뉴에는 가격이 책정돼 있지 않다. 식당에서 일손을 돕거나 다음 고객의 음식 비용을 기부하는 것으로 식당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숙자들은 식사를 한 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식당 청소를 하는 것으로 음식값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본 조비의 1호점 솔 키친은 2011년에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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