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자회사 현대상선의 막바지 용선료 협상이 진전을 보인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보다 5.90% 오른 5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자회사인 현대상선은 가격제한폭(29.65%)까지 올라 1만 22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상선은 최근 선주들과 협상 방식을 ‘단체협상’에서 ‘일대일 협상’으로 전환한 뒤 진전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전날 “협상 상황이 진전되고는 있으나 아직 용선료 조정률 등에 관해 합의에 이른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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