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일주일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에도 수도권ㆍ충남ㆍ전북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산책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환경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부처 간 이견으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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