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런던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미끄럼틀이 곧 개장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최근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영국 런던에 생긴 세상에서 가장 긴 미끄럼틀을 소개했다.
이 미끄럼틀은 115m 높이에서 짜릿한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길이는 178m로 한 번 타는데 40초가량이 걸린다.
마지막 구간에 12번의 회전 코스가 있지만 터널로 되어있어서 떨어질 위험은 없다.
이 미끄럼틀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아르셀로미탈 궤도(ArcelorMittal Orbit)’ 위에 만들어졌다.
한편 오는 6월 24일부터 미끄럼틀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끄럼틀 이용권과 전망을 볼 수 있는 이용권을 성인 기준 15유로(한화 약 1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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