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최고의 미녀를 뽑는 2016 ‘미스 USA’ 대회에서 64년 사상 최초 현역 군인 우승자가 탄생했다.
5일(현지 시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콜롬비아 디샤우나 바버(Deshauna Barberㆍ26)가 경쟁자 51명을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미스 USA 프로필에 따르면 디샤우나 바버는 2011년 버지니아주립대 경영학과를 졸업, 다음해인 2012년 미 육군에 입대했다.
그는 현재 미 육군 988부대 군수사령부의 병참 중위로서 상무부 정보기술(IT) 분석관으로 복무하고 있다.
디샤우나 바버는 미스 USA로서 한해 동안 퇴역 군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자살 방지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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