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하나투어가 2분기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8일 장 초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하나투어 주가는 전날보다 0.89% 하락한 8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2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급감한 47억원을 예상했다. 기존 추정치인 89억원보다 줄어든 것이다.
별도기준으로는 36.7% 감소한 51억원을 예상했으며 이 역시 기존 추정치인 65억원보다 낮아졌다.
면세점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인 22억원 적자에서 61억원 적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ㆍ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에 인터넷 및 모바일 면세점 영업이 본격화된다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수도 있다”며 “3분기와 4분기 실적부터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했다.
ygmoo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