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학교 체육교사가 여학생 5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9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여중생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로 전라남도 영광군 모 중학교 체육교사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부임한 A 교사는 안마를 해주겠다며 학생들과 수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신고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접수됐다.
전남도 교육당국은 A 교사를 직위 해제하는 한편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확정할 방침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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