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 가운데 하나인 ACT 한국 시험이 사전에 문제가 유출된 정황이 발견돼 시작 직전 취소됐다. 이로인해 시험장까지 갔던 응시자들이 혼란을 겪었다.
이 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ACT 사는 오늘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되는 시험에 등록한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모든 시험장에서의 시험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ACT는 시험 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증거를 입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국과 홍콩 가운데 어느 지역에서 이 같은 정황이 발견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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