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이돌 그룹 ‘포미닛’이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외 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해체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포미닛 팬들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4minutepleasestaytogother’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된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포미닛 팬들은 해당 해시태그 게시물과 함께 그동안 포미닛이 활동했던 사진과 일상 모습 등을 업로드하는 등 해체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포미닛의 해체를 13일 공식 발표했다.
포미닛의 전속계약 만료 시기는 이달 중순으로 다섯 멤버 중 현아만 재계약을 마쳤고, 권소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은 계약 세부 조건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멤버 다수가 현 소속사에 남는다고 해도 각자 원하는 활동 방향이 달라 팀이 존속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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