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엔 대기만 수십 명, 고가는 4억 깎아도 안팔려” 성수 재개발도 ‘얼음’ [르포][부동산360]
서울 한강변 핵심 재개발지인 성수2지구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장특공제 개편안 논의와 대출 규제, 높은 가격대 부담이 맞물리면서 매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다. 프리미엄을 수억원 낮춘 급매물조차 소화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 절벽이 심화된 반면, 실투자금이 적게 드는 20억원대 소형 매물에만 대기 수요가 몰리는 시장 양극화 및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026-09-01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