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A 파이퍼 도쿄 사무소 개설 20주년…日 시장 도약 다짐
[헤럴드경제(도쿄)=김세진 기자] 세계적 국제 로펌 DLA 파이퍼가 일본 도쿄 사무소 개설 20주년을 맞아 일본 정·재계와 법조계,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일본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DLA 파이퍼재팬은 지난 6일 도쿄 지요다구 팰리스호텔 도쿄에서 외국법 공동사업 등록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DLA 파이퍼 도쿄 사무소는 2005년 설립돼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기업의 일본 사업을 지원해 왔다. 행사에서는 일본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행하는 전통 축하 의식인 ‘가가미비라키(鏡開き)’도 진행됐다. 가가미비라키는 참석자들이 나무망치인 기즈치(木槌)로 사케가 담긴 고모다루(菰樽)의 뚜껑을 함께 두드려 여는 의식으로, 기업의 창립기념식이나 개업식 등에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도쿄 사무소의 성장을 뒷받침한 고객과 협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
2026-10-08 16: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