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문자 빈번
건설공제회, 스마트 청구 적극 활용
“대표 전화번호 외 다른 번호는 스미싱 문자”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들이 퇴직공제금과 생계비 대부를 청구할 때 공제회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청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25일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빈번해 퇴직공제금 및 생계비 대부 청구 시 공제회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제회는 주요 비대면 청구 수단으로 ‘스마트 청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진행했다. 스마트 청구란 모바일 전자고지 수신 후 문자(URL)로 즉시 퇴직공제금 청구뿐만 아니라 서류 보완이 가능한 청구 방법이다.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청구 및 긴급 생계비 대부 신청 안내 시에는 발송처가 공제회임을 알리는 대표 전화번호(1666-1122)를 통해 발송하며, 이외 다른 번호로 발송되었다면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공제회 대표 전화번호(1666-1122) 또는 공식 채널이 아니거나 의심스러운 번호로 공제회의 안내 메시지 등을 수신했을 경우 메시지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또, 이미 스미싱 등 사이버범죄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청(112)에 신고하거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통해 온라인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고 국번없이 118 상담센터에 연락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공제회 이재금 고객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건설근로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제회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