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꿀벌위도격리육종장’에 쉬나무・유채 식재
“국산 아카시아꿀 구매…양봉농가 역량 강화 지원”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농심이 지난 22일 전라북도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와 함께 국내 양봉 연구를 위한 꿀샘식물 식재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부안군에 있는 ‘꿀벌위도격리육종장’에 쉬나무와 아까시나무, 유채 등 꿀샘식물을 식재해 양봉 연구를 지원한다. 꿀벌위도격리육종장은 꿀벌 유전자원 보존 및 우수 품종 육성을 위해 설립된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기관이다. 농심이 식재한 꿀샘식물은 우수 꿀벌품종 육성과 생태환경 조성 등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에 활용된다.
행사는 농심이 지난 2022년 국립농업과학원 및 한국양봉농협과 체결한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농심은 스낵 ‘꿀꽈배기’에 들어가는 국산 아카시아꿀을 매년 약 160톤을 구매하고 있다. 농심은 꿀벌 질병 진단키트, 스마트 양봉기자재 지원, 청년 양봉농가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심은 국내 양봉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우수한 품질의 아카시아꿀을 확보해 꿀꽈배기를 생산하는 상생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