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12월 6일 오후 6시, 강릉 씨마크호텔 바다홀에서 ‘뇌혈관ㆍ척추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강릉아산병원 신경외과에서 주최하고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뇌혈관 질환 △척추 질환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강원ㆍ영동권 환자의 삶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원권 뇌졸중 치료 시스템의 현주소와 급성기 약물 치료(강릉아산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 ▷강원ㆍ영동권 뇌졸중 네트워크 성과(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 ▷뇌졸중 환자의 초기집중재활 효과(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송선홍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퇴행성 척추질환의 개요와 치료(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장선우 교수) △흉요추부 척추골절의 치료(강릉아산병원 김정환 척추센터장) △척추질환의 재활 치료(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구정회 교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무료이며, 희망하는 사람은 포스터 내 QR코드로 사전등록 또는 심포지엄 개최 당일 현장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뇌혈관ㆍ척추질환으로 대표되는 중추신경계질환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취약지구인 강원ㆍ영동지역에서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강원ㆍ영동지역 뇌혈관 질환 책임 병원으로 선정돼 영동지역 뇌혈관 전문가들을 모아 ‘뇌졸중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내 응급ㆍ중증 뇌혈관 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