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치어리더와 함께 춤을 추는 군인이 포착됐다.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 도중 흥 넘치는 군인이 등장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 군인은 살랑살랑 골반을 흔들며 날렵한 손동작으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함께 춤을 추는 치어리더도 군인의 놀라운 댄스 실력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 군인은 SK에서 6월을 맞아 개최한 ‘호국보훈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초청한 현역 군인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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