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는 28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등을 통해 청년벤처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전남창업지주회사의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선취학 후진학 과정과 산학협력 취업 패키지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관광지 주변지역 등을 활용해 청년상인의 창업실습장을 조성하겠다”며 “그렇게해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민 배려시책과 관련해 “재능이 있지만, 부모가 가난한 아이들의 취학전 교육을 도와 개천에서 용 나게하는 방안을 새로 시행하겠다”며 “소득과 교육의 격차 세습화와 확대를 끊는 일을 전남부터라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와함께 “어려움에 처한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의 활로모색을 위해 중소형 조선사를 위한 선박 공동 진수장 겸 소형선박 해상테스트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구조조정이 임박한 조선산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돼 노동자 고용안정이 이루어지도록 고용노동부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