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이 최근 경북도가 주최하는 2024년 경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시상식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6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둔 7개 시·군과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공로가 있는 민간 단체, 민간인, 공무원 등 12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이 평가에서 영덕군은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통해 역사·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체사업, 문화유산 사업의 효율적 추진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려 우수상과 사업비 80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그동안 묵묵히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과 활용에 노력한 결과들이 조금씩 빛을 보게 된 것 같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는 물론 이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이 지역 활성화를 이바지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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