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북 부안군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6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전라북도 교육청은 해당 학교 전교생 470여 명 중에 50여 명이 설사와 구토 등 의심증상을 보였고 이 가운데 입원 치료까지 받은 학생도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학교 측은 학생들이 지난 24일 점심으로 학교 급식을 먹었는데, 이 급식이나 식수로 인해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급식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시료를 채취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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