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지난해 민자사업 최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시설 BTL(임대형 민자사업)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2011년 수주 행진의 첫 포문을 열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시설 BTL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7억2300만원 규모로, 지난 10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희림은 간삼, 디엔비, 현종, 유앤피, 위드 등과 함께 현대건설이 주관하는 컨소시엄과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자 공모에 참여 했었다.
이는 지난 9월 공시한 24억475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사실상 이번 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61억7050만원에 달한다.
<장연주 기자 @ok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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