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둔촌동에 있는 일자산 영농체험장 안에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4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썰매장은 벼를 벤 자리에 물을 대고 얼려 만든 것이다.
구는 1월 말까지 화ㆍ목요일마다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썰매뿐만 아니라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썰매를 가져오면 무료로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눈이 많이 와 쌓이면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눈썰매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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