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증시가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3일 오전 10시에 개장된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08포인트(0.93%) 오른 2070.08포인트로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인 2064.85(2007년 10월 31일)를 경신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 매수세에 힘입어 8.3원 하락한 1126.5 원을 기록했다 .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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