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6일 필수소비재 업종 중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업체인 에스원과 GS홈쇼핑(028150), 유한양행, KT&G를 ‘톱픽’으로 추천했다.
이상구ㆍ김혜림ㆍ유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스원은 펀더멘털 개선 대비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GS홈쇼핑에 대해선 실적 호조 및 주식 가치 매력, 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실적 호조, KT&G의 경우 담배 시장 점유율 안정 및 턴어라운드 기대를 추천 사유로 들었다.
반면 롯데쇼핑과 오리온, 웅진코웨이, 아모레퍼시픽 등은 ‘톱픽’에서 제외했다. 보고서는 이들 종목이 수급 및 주식 가치 부담으로 예상보다 주가 부진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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