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뿐 아니라 SK그룹도 올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상의 신년하례회에서 “올해 중국 사업은 화학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투자도 지난해(8조원)보다 많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최 회장은 해외사업과 관련해서는 “남미와 중동의 자원 플랜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을 수석 부회장으로 한 부회장단 구성에 대해서는 “혼자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경영을) 하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SK그룹은 지난해 24일 최 회장의 동생 최재원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한 부회장단을 새로 조직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