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휴대폰 단말기 수출업체인 유비컴(043220)이 일본 통신 사업자인 N사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단말기 공급을 시작키로 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김은종 유비컴 사장은 지난 2010년 9월 헤럴드경제 ‘생생코스닥’과 인터뷰 당시 일본 업체에 무선 통신 단말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비컴은 일단 초도 물량 1만대를 선적한 바 있으며, 올 안으로 모두 40만대, 금액 기준으로 원화 약 80억원에 달하는 단말기를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 관리 종목 상태인 유비컴은 상한가인 495원에 9시 35분 현재 모두 24만여주가 매수 대기상태에 있으며, 6일 거래량은 10만여주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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