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제지공업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올해 화두를 논어 안연편의 ‘무신불립(無信不立)’으로 정했다.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이다.
이상문 제지공업연합회장은 “경제가 위기의 터널을 벗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제지업계는 시간이 더 필요한 듯하다”며 “불황기를 맞아 업계가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상문 연합회 회장(왼쪽부터),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조동길 한솔제지 회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연호 삼화제지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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