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서 선박이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6시39분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 북동쪽 12마일 해상에서 구룡포 선적 자망어선 삼영호(9,16t)가 러시아 국적 상선 W호(496t)과 충돌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삼영호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선원 김모(56)씨가 사망하고 또다른 김모(58)씨가 실종됐다.
또 선장 김씨 등 나머지 선원 3명은 부상해 포항 선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선원들은 배가 침몰된 후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인근에 조업중인 어선에 의해 구조돼 출동한 포항해경 경비정에 인계됐다.
포항해경은 사고해역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러시아 상선과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