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등록전문업체 가비아(079940)가 오는 17일부터 ‘.so 도메인’의 우선등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o 우선등록 절차는 전세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도메인 이름에 대해 제한없이 신청을 받은 뒤, 3월 1일까지 단독으로 신청한 도메인 이름은 3월초에 즉시 등록, 중복 신청 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매 절차를 거쳐 등록자를 확정한다. 물론 등록에 실패한 건은 모두 환불 가능하다.
이번 우선등록은 선착순 원칙이 적용되는 실시간 등록에 앞서 프리미엄급 도메인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가비아는 국내 유일의 .so 레지스트라로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았었다. 그 결과 ‘korea.so’ 도메인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think.so’, ‘hope.so’, ‘ithink.so’, ‘love.so’, ‘sos.so’, ‘ever.so’ 등 영어 단어 ‘so’ 를 활용할 수 있는 도메인에 대한 경쟁이 높았다.
가비아 도메인 사업팀 김병남 부장은 “새로운 도메인 공간은 좀 더 쉽고 명확한 도메인을 갖고 싶어하는 상당수 사용자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기회”라며 “아직 직관적이고 가치있는 프리미엄 도메인 등록 공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선등록 기간을 통해 이들 도메인을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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