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새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1일 모집공고를 내고 2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29세 미만의 청년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로 건강보험증 사본과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총 75명으로 폐자원재활용사업, 도시텃밭조성사업,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사업, 스쿨존 어린이 등하교길 보행안전지도사업, 자전거이동정비센터 운영사업 등에 투입된다. 신청자는 3개 분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종로구는 신청자의 재산, 가구소득 등 자격요건 등을 심의한 후 적격자를 선발해 3월 2일부터 실시될 2011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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