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박형상)은 18일 이종덕(76·사진)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이종덕 사장은 1월 18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이종덕 신임사장은 1963년 문화공보부에서 문화예술과 인연을 맺은 이후 서울예술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사장과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성남아트센터 사장 등을 역임했다. 개관한 지 5년이 넘은 충무아트홀은 이종덕 사장의 선임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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