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전력수요 급증과 고유가 등에 대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2011년 에너지수요전망 및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발표한 정책들도 현장에서 잘 집행되어야하고 평상시 꾸준히 실천하며 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관심가지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기 바란다” 면서 “특히 한번 세운 정책은 실적을 평가해 다음 정책을 세우는 데 바탕으로 삼아야 하는데 2010년 에너지 절약 성과를 감안해 올해는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이 달성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과 관련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희망을주는 소중한 박물관으로 국민에게도 의미가 있지만 대한민국 발전 모델을 따르고 싶어하는 전 세계 모든 개발도상국들이 찾는 곳이 될 것”이라며 “특히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개최 이후 한국형 개발모델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 사업의 성공은 바로 콘텐츠에 달려있다” 면서 ““부처단위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전임 장관들이나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에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다. 많이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설날 물가와 교통안전대책을 거듭 강조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