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00선을 이틀만에 재탈환했다.
전일 뉴욕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18일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10시 24분 현재 상승 반전, 전일 대비 7.72포인트(0.37%) 오른 2107.0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금리 인상 및 인플레 우려 등으로 개인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중인 가운데 기관은 810억여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올 실적 회복 기대로 전기전자 업종이 2% 넘게 가장 큰폭으로 상승중이다. 하이닉스가 3% 이상 치솟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2.3% 상승, 97만원선을 회복했다. 삼성SDI, 삼성전기 등도 2%대로 급등세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도 각 1%대로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 건설, 운송장비 업종은 하락중이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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