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은 19일 대전광역시 고객지원센터에서 ‘2010년을 빛낸 베스트 고객상담원’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자로 길윤아(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상품문의, 해약상담, 각종 민원해결 등 통화내용에 대한 업무평가와 친절도, 업무테스트 등 심층 평가방식을 통해 이뤄졌다.
대상을 받은 길윤아씨는 6년 경력의 베테랑 상담원으로, 보험상품 공부는 물론 일반 경제상식에 대한 지식을 쌓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 고객의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노력해온 직원으로 평가됐다. 이를 바탕으로 길 씨가 지난 한해 동안 상담한 고객은 무려 1만 8000여명. 이는 하푸 평균 70여명과 통화한 것으로, 특히 고객만족도 부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길윤아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최재영, 우수상 노영주, 장려상 이은경 등 모두 4명이 베스트 고객상담원으로 선정됐다.
박정아 하나HSBC생명 고객지원팀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보험민원을 응대해야 하는 상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양규기자 @kyk747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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