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0일 전체 증권사의 자문형 랩 잔액 중 스폿랩 잔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30%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스폿랩 상품의 전체 업계 잔액은 약 1조5000억원으로, 전체 자문형 랩 잔액 5조원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 상품의 경우 비교적 높은 수준의 선취수수료 1.5~2.0%를 부과하기 때문에 전체 랩 수수료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문형 주식랩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삼성증권은 랩 잔액 2조4000억원 중 7000억원이 목표전환형으로 3분기의 관련 수수료 수익은 약 150억원이며, 이는 전체 랩 수수료 수익의 절반, 경상 세전이익의 20%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자문형 랩 잔액은 8400억원이며 이 중 약 2800억원이 목표전환형이다.
최재원 기자/ jwchoi@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