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무료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구내 응암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대림시장’이 지난해 말 ‘배송센터’를 개설하고 이번 달 3일부터 상품 무료배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선5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전통시장 배송센터’는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 상권을 빼앗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켜 인정과 활력이 넘치는 시장으로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다. 대림시장과 그 주변 상점에서 구입한 상품을 상점이나 배송센터에 맡기면 은평구 지역 어디라도 무료로 배송해 준다. 또 전화로 배송센터에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시장을 찾지 않고서 집에서 편안하게 상품을 받을 수도 있다.
은평구측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준비하고 있는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구매 및 배송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대림시장 배송센터(02)376-1666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