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포럼(이사장 이영탁)은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루비룸에서 ‘제2기 미래경영CEO과정 수료식’에서 수강생의 등록금 일부와 회비를 합한 10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에 ‘아이사랑’ 성금으로 전달했다.
제2기 미래경영CEO과정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16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공ㆍ사기업 CEO 및 임원, 각계 전문직 리더 70명이 참가하여 미래 경영과 전략에 관한 교육을 받아왔다.
이영탁 이사장은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2기 수강생들을 모집하면서 등록금의 2%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미리 수강생들에게 알렸었다”면서 “수강생들도 나눔이 미래의 필수적인 경영활동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동참해주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원된 기부금은 아이들과미래를 통해 소외된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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