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창사 이래 첫 연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LG이노텍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매출 4조1035억원, 영업이익 156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67% 늘었고, 영업이익은 205.1%나 증가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LED 백라이트 유닛(BLU)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LED사업이 연 매출 1조원 가까이 성장했으며 센싱 및 광학 사업의 신규 거래선 진입에 따른 가파른 매출 성장이 연매출 4조원 달성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TV용 고부가가치 파워모듈 시장 확대 및 차량용 무선통신부품의 수요 대응으로 DN사업은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또 스마트폰용 진동모터 및 차량부품의 고객사 수요 증가도 실적 향상에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다만 지난해 4분기는 전방산업의 재고 조정 및 계절적 시장수요 감소로 1조1359억원의 분기 매출과 36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위해 사상 최대 매출 목표인 5조3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