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으로 1월 20일 오전 8시30분, 아덴만 현지시각으로는 사위가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 3시30분, 해적들에게 피랍된 삼호쥬얼리호는 해적의 본거지인 소말리아 가라카드를 향해 8노트로 남하 중이었다. 그 시각, 삼호쥬얼리호로부터 049도 2.7 마일에서 기동중인 청해부대 최영함에서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구출하기 위한 「아덴만 여명작전」준비가 조용한 가운데, 그러나 신속하고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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