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산업용 가열로 전문 업체인 제이엔이히터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621.09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청약 자금은 1조6900억원이 몰렸다.
총 200만주, 272억원의 자금을 공모한 제이엔케이히터의 총 상장 주식수는 800만주로, 시가총액은 108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번 공모 자금을 베트남 설비 등에 투자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해말 현재 보유한 926억원의 수주 잔고 중 80%이상이 올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62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이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1200억원 수주를 바라보고 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산유국과 신흥 시장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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