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자산운용은 24일 ‘차이나Bull 1.5배 펀드’를 출시했다.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의 편입 종목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60%를,지수 선물에 90%를 투자, HSCEI 일일 등락률 대비 1.5배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환율 변동 위험을 없애기 위한 환헤지를 하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 다만 선물 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공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만큼 투자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일 등락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투자기간 중국 H지수가 10%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15%(1.5배)의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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