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모든 승강장이 가로수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20여개 노선 98㎞의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300여곳 중 올해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승강장 100여곳에 가로수를 심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6억원을 들여 4∼5개 버스노선의 정류장 100여곳에 한곳당 5∼6그루씩 모두 500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정류장에 심는 나무는 벚나무, 살구나무, 참나무, 마로니에 등 여름철 강한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다양한 녹음수(綠陰樹) 중에서 고르기로 했다.
승강장은 양쪽으로 차가 다녀 식물이 자라기에 열악한 환경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에 심은 나무의 상태 등을 분석한 뒤 수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나무를 심어 환경 개선효과가 나타나 승강장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