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지난 2010년에 매출 5조2714억원, 영업이익 272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77.5% 각각 증가한 수치다.
둥국제강 관계자는 “당진 신규 후판 공장이 지난해 2분기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며 “이익 부분은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2010년 경기 회복에 따라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 1조534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4.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09억원으로 전년대비 61.7% 감소했다.
한편 동국제강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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