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의 주가가 올들어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트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아이스테이션의 주가는 전일대비 215원(9.09%) 하락한 2,150원에 장을 마감, 올들어 최고가를기록한 지난 12일 3,570원 대비 8일만에 40% 내려앉았다.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참가를 계기로 급등세를 타기 시작, 새해 증시 개장이후 8거래일만에 두배 넘게 주가가 뛰었다가 이후 8거래일만에 다시 40%를 되물리는 전형적인 널뛰기 주가를 보이고 있다.
3D 태블릿 출시라는 호재와 중소형 IT주의 약세라는 마주 부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투심도 극심하게 요동치며 급등락을 연출하고 있는 양상이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앞으로도 아이스테이션의 주가는 3D사업의 성과 가시화 여부에 따라 출렁거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la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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