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여성이 호텔 23층 꼭대기에서 뛰어내렸으나 택시 위로 떨어진 덕분에 살아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 24일자 인터넷판이 아르헨티나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택시 지붕과 앞 유리창은 박살이 났지만, 미구엘이라는 이름의 택시기사는 “경찰이 위를 쳐다보는 것을 보고는” 이 여성이 택시에 떨어지기 직전 뛰쳐 나와 역시 목숨을 건졌다.
그는 “1초 차이였다”며 “그대로 있었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택시에서 10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0대의 이 여성은 ‘크라운 플라자 파나메리카노’ 호텔의 안전장벽을 타고 기어 올라가더니 맨 꼭대기에 있는 식당에서 뛰어내렸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