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27일 한ㆍ미 FTA와 한ㆍEU FTA 국회 비준동의안을 상반기 중 처리하기로 노력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또 고교에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정하는 등 역사교육을 대폭 강화키로 했으며, 구제역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방역ㆍ검역 대책을 정비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교환했다. ▶관련기사 4면 당정은 “정부가 상반기 중 비준동의안의 국회 처리를 요청했고, 당은 처리방식과 절차에서 당정 간 논의를 통한 공감대 도출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고 배은희 당 대변인이 전했다. 당은 “FTA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만큼 정부는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배 대변인은 또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검토안에 대해 당정청이 역사교육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고교 과정에 한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는 방안을, 교육과정ㆍ교과서 개정을 각각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여러가지 시험에 국사를 필수로 넣기로 검토하고, 공청회를 통해 면밀히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고도 했다. 조동석 기자/dscho@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